[속보] '노모 생일잔치 참석' 12명 확진…순천시, 과태료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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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전남 순천에서 80대 노모의 생일잔치에 모인 가족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순천에서 18명이 노모의 생일잔치를 위해 집에 모였다.

이들은 집에만 머물렀으나 경기도 시흥에서 온 A씨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에서 온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광양 2명, 경남 거제 6명, 부천 1명 등 모두 12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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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경우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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