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이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워크 스루'(보행)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한 뒤 찾아가면 되고, 송파구 장난감도서관 회원이면 한 번에 2개까지 빌릴 수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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