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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21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

최종수정 2021.01.20 08:16 기사입력 2021.01.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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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19일 전국 경영주와 함께 ‘2021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점포 운영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투자, 경영주 복지혜택 확대, 아동학대 예방활동 동참 등이 포함됐다. (앞줄 오른쪽 세번째)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앞줄 오른쪽 네번째)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19일 전국 경영주와 함께 ‘2021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점포 운영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투자, 경영주 복지혜택 확대, 아동학대 예방활동 동참 등이 포함됐다. (앞줄 오른쪽 세번째)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앞줄 오른쪽 네번째)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사진=세븐일레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세븐일레븐은 19일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의 eSOS(간편점포운영시스템)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운영 시스템의 선진화 도모와 함께 신규 제도를 신설했다. eSOS의 주요 내용은 ▲POS일괄처리시스템·차세대 점포관리시스템 구축 ▲휴대정보단말기(PDA) 공급 ▲모바일 정산세무자료 전송 서비스 ▲심야무인영업시스템 지원 ▲점포 보안솔루션 프로그램 마련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카운터에 있는 POS에서 모든 점포 관리 업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점포관리용 컴퓨터와 POS의 시스템 연동(일원화)을 통해 발주, 매출재고 관리, 상품 조회, 각종 데이터 확인 등의 업무를 카운터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된다.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개인휴대정보단말기도 도입한다. PDA 장비를 통한 관리업무의 디지털화로 상품 검품이나 재고관리가 정확하고 빨라지며 소요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배달, 라스트오더 등 온라인서비스 운용도 더욱 편리해진다.


가맹점 월정산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도 앞으로는 우편이나 팩스로 보낼 필요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각종 세무 관련한 자료도 모바일로 전송·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세무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심야미운영 점포에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모델을 적극 적용해 가맹점의 추가수익 창출·이익개선에 나서며, 사설 보안업체를 통한 점포 보안솔루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맹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복지 제도도 한층 강화된다. 세븐일레븐은 ▲노무상담서비스 ▲경영주 교육지원 등을 올해 새로운 복지 제도로 신설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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