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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580명..거리 두기 31일까지 유지(종합)

최종수정 2021.01.16 10:48 기사입력 2021.01.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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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3명 발생하며 나흘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3명 발생하며 나흘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명 발생했다. 닷새 연속 500명대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 더 연장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오는 31일까지 유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7명, 국외 유입 사례는 33명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1820명이다. 사망자는 19명 증가하면서 누적 1236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4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48명, 경기 163명, 인천 30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9명, 대구 23명, 강원 22명, 경북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전남 13명, 울산·충남 각 8명, 광주·충북 각 6명, 대전 5명, 제주 4명, 세종 1명이다.


국외 유입 확진자 33명 가운데 8명은 검역 단계에서, 2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거리두기 조정 방침을 발표했다.


정 총리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 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정 총리는 "반면 헬스클럽, 학원 노래연습장 등 문 닫아야 했던 다중이용시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운영이 재개된다"며 "카페와 종교시설 같이 방역기준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은 합리적으로 보완한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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