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함양경찰서로부터 감사패 받아
15일 읍내파출소 이전을 통한 고질적인 민원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서춘수 함양군수가 군수실에서 함양경찰서로부터 읍내파출소 이전에 따른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 군수는 평소 읍내파출소가 오래되고 협소해 오랫동안 제기돼 왔던 민원 불편 사항과 치안 서비스 제공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읍내파출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대한 함양경찰서 전 직원들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했다.
류재응 경찰서장은 “평소 지역 치안유지에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협조해 주셨으며, 숙원인 읍내파출소의 이전에 이바지하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읍내파출소의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쾌적한 환경 아래 최일선 치안 행정 기관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파출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읍내파출소가 좋은 환경에서 주민 치안에 앞장설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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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는 이전한 읍내파출소 건물은 14일 이전 개소식 이후 본격적으로 함양읍 치안의 요람으로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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