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활성화 전폭 지원" KT eK리그 공식 후원한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eK리그 2020’의 공식 후원에 나선다.
14일 KT에 따르면 'eK리그 2020'은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KT는 16일 벌어지는 최종 결승전을 올레 tv 뷰플레이에서 IPTV 단독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KT는 14일 오전 자사의 양방향 화상 통신플랫폼 '비즈콜라보'로 후원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KT는 이번 eK리그 2020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eK리그 경기 방송 내 광고와 경기장 설치물,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올레 tv 뷰플레이 마케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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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다채롭고 새로운 볼거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뉴노멀 시대에 e스포츠는 단순한 놀이 문화를 넘어 스포츠의 굵직한 주류 영역으로서 자리매김 했고, 관련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KT는 올레 tv 뷰플레이를 필두로 e스포츠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키워 케이팝에 버금가는 대표 K 콘텐츠로 e스포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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