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입하고 택배로 유심받자" LGU+ 셀프개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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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직영몰 ‘유샵(U+Shop)’에서 유심 셀프개통을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온라인으로 신청서만 작성하면 택배로 유심을 받아볼 수 있는 '비대면 셀프개통 채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1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심 셀프개통을 이용하면, 중고폰·자급제폰·외산폰 단말의 요금상품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유샵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개통을 마치면 1~2일 뒤 택배로 고객에게 유심이 배달된다. 단말기에 직접 삽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셀프개통 사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서는 이름과 전화번호만 남기면 상담사와 통화 후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여기에 더해 오는 15일부터 유샵에서 유심 셀프개통으로 5G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2개월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휴쿠폰을 선물한다. LTE 요금제에 가입시 유샵전용 7% 요금할인과 선택약정할인을 합쳐 월 32% 요금할인 혜택, 또는 제휴쿠폰을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유샵에서 휴대폰 구매시에도 셀프개통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자체 조사 결과 비대면 요금제 가입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매장 직원과 응대하는 게 익숙하지않다(89%, 중복응답 가능)’ ‘콜센터에 전화 경험이 거의 없다(85%)’고 응답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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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러한 비대면 선호 추세를 반영해 셀프 개통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빠르고 간편하게 요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유심 셀프개통’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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