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2월 매출 1조3200억원…전년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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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전년 대비 총매출액이 5.9% 신장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액이 1조323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5%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달 대비 14.8%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생필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임대 수수료 등을 포함한 12월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4.6% 늘어난 1조4363억원이다. 기존점 총매출 신장률은 13.1%다.


사업부별로는 할인점이 1조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신장했다. 트레이더스는 33.8% 늘어난 2887억원, 전문점이 20.2% 신장해 1174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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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2월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신장한 15조5354억원이며, 기존점 총매출 신장률은 3.5%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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