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출범 D-365 제막식 '중앙부처 등과 행정권환 확보 적극 논의'
허성무 시장 "1년 뒤 광역시급 행정서비스 제공"
13일 개최된 '창원특례시 D-365 출범제막식'에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노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최충경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 시민,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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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13일 '창원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D-365 출범 제막 행사와 특례시 지정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석자들과 시청하면서 힘겨웠던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시는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비롯한 개별법 등 관계 법령 개정과 정부 부처, 국회, 경남도와의 추가적인 특례를 협의하는 과정도 남았다.
시는 2월 '특례시 출범 준비단'을 설치해 행·재정적인 권한 확보와 중앙부처 등과 행정권한 확보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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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도시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해 광역시급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혜택을 '창원특례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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