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올해 상반기 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공공일자리 사업·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개 사업 10명, 공공일자리 사업 12개 사업 24명,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16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사람으로 보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 내외로 시급 8720원을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지역특성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 고취와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방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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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홈페이지 확인 또는 경제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kyy5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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