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발령…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골목길 등 취약지역 제설 총력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대학동서 폭설 대비 제설작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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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눈이 내리기 시작한 12일 오후 관악구 전 지역에 대한 발 빠른 제설작업에 나섰다.


구는 지난 6일에 이은 집중적 폭설로 인한 구민들 불편함을 예방하기 위해 이날 오전 주요 간선도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사전 제설작업에 나섰다.

덤프트럭, 유니목, 다목적 등 29대의 제설 장비 및 염화칼슘 200톤을 동원해 난곡로, 관악로 등 24.9㎞, 11개 주요간선도로 및 조원로, 광신길 등 21.6㎞, 32개 주요 이면도로의 제설제 살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 필수요원을 제외한 공무원 700여명,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1000여명을 투입해 좁은 이면도로 및 골목길, 보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오후 대학동 대학길 일대를 방문, 염화칼슘 비치현황을 점검하고 제설작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시하며 폭설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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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계속되는 폭설로 인한 구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후 3시 이후로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 취약지역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며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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