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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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DGB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종합 평가 결과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평가 대상 10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 1개, 양호 등급 7개, 보통 등급 2개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민원 건수 위주로 평가하는 종전의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2016년부터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다. 변경된 제도는 기존 민원 건수를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걸쳐 각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임성훈 은행장은 “발생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각종 금융사고 및 민원을 예방하려는 선제적 활동,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의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다양한 소비자 의견 반영 등 DGB대구은행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와 노력들이 유기적, 종합적으로 모여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은행권 단독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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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임 은행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들이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민원예방 5대 실천과제’를 마련해 적극 실천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보호에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선정 배경을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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