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11일 하루 7명 확진…누적 137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11일 하루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기발표된 6명에 1명(광주 1371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371명이 됐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기존 감염경로를 통해 감염된 사례다.
3명(광주 1366·1367·1368번)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병원 환자들로 본관 2층·3층에서 각 1명, 밀접촉자 1명이 추가됐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늘었다.
또다른 3명은 양동고속철물 관련 확진자인 광주 1235번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그는 이미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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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7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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