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탄탄한 실적 성장이 주가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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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NH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광고와 커머스 매출액의 성장이 돋보이는 가운데 모빌리티와 웹툰, 핀테크 영역의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올해도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2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카카오비즈보드를 중심으로 한 광고 매출과 선물하기와 톡스토어의 커머스 매출이 성수기 시즌 및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사업으로 분류되는 모빌리티, 웹툰, 페이 등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7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6% 성장을 전망했고,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멘텀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톡비즈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1조1100억원에 이어 올해 전년 대비 43.9% 성장한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 사업과 커머스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이들 사업으로 구성돼 있는 톡비즈 부문 매출은 작년보다 성장할 것”이라며 “톡비즈 사업은 카카오 전체 영업이익률보다 높아 이들 매출의 성장과 비중 확대는 전체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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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사업인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가맹택시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카카오페이지와 일본 픽코마는 웹툰 매출 성장과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의 성과로 올해도 거래대금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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