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매주 월, 목 총 7편 연재

웹툰 '씨름의 전설' 표지.

웹툰 '씨름의 전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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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씨름 본고장 알리기에 나섰다.


창원시는 11일부터 '씨름의 성지, 창원' 조성을 위해 웹툰 '씨름의 전설'을 카카오페이지와 시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월, 목 총 7편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주인공 남자 중학생이 씨름 명문중학교로 전학온 뒤 차세대 씨름의 전설이 된다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웹툰을 필두로 6월 제18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 대회 및 씨름대축전을 개최하는 등 씨름 본고장으로서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씨름 레전드 모제욱 감독을 창원시청 씨름부 감독으로 선임해 명가 재건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씨름의 성지, 창원'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전국 최초로 씨름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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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씨름의 본고장 마산을 씨름의 성지, 창원 조성계획을 통해 그 화려한 부흥을 다가올 창원특례시에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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