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2020년 '일자리 대상' 등 33개 수상 활짝 웃어
2020년 매니페스토본부 평가 6년 연속 수상 및 민원서비스 3관왕 등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동대문구 직원들이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초고령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20년 공공기관 및 언론사,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대외기관 평가에 적극적으로 응모한 결과 20개 기관의 33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9년 19건 수상에 대비, 약 170% 증가한 성과다.
구는 숙원 사업이었던 배봉산 정상부 공원과 둘레길, 숲속도서관을 조성,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을 조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7월과 9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경관학회장상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함께 '청년취업 All-In-One 프로젝트'를 출품,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행정부문 대상,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표창, 2020 지방자치 행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2월에는 적극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0 올해의 일자리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창출 부문에서의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9년 말 대형폐기물 신고절차의 번거로움과 수거여부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직원이 제안, 구축한 '대형폐기물 Smart 배출관리시스템'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 접수부터 수거완료까지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점, 신고과정 간편화로 인한 수수로 수입이 증가한 점 등 여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국무총리상, 2020 지방재정 우수사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자살예방 및 치매관리 등 각종 주민 건강 사업, 보듬누리 사업 추진 등 주민복리 증진 부문에서도 높은 성적을 받아 다양한 평가에서 상을 수상, 평생학습도시,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는 등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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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던 해였지만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새로 시작하는 2021년에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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