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집단 감염 지속 … 신규 확진자 18명 발생(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주 6명, 창원 4명, 양산 3명, 사천·김해·거제·함안·산청 각 1명 등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확진자 6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1498, 1499, 1501, 1505, 1507번으로 분류됐다.
진주에 있는 요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497번으로 분류됐으며, 해당 요양원 이용자 79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창원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입국자 1명이 1496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검사를 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500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에 있는 교회를 방문한 1명이 1506번으로 분류됐으며 해당 교회 관련 방문자와 가족 등 30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양성 5명으로 확인됐다.
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1508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2명은 해외입국자로 1510, 1511번으로 분류됐으며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1509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로 150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1512번으로 늘었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1503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50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산청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51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산청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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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10명(입원 304명, 퇴원 1202명, 삼아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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