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반려동물 플랫폼 센터' 건립‥ 국비 확보 총력
2022년 '반려동물 종합의료센터' 건립 추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가 올해 반려동물 플랫폼 센터를 건립한다.
춘천시는 7일 "반려동물 산업 메카 도시로서 인프라 구축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40억 원을 들여 후평산업단지 내 연면적 5,720㎥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반려동물 플랫폼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창업 지원과 사업화 지원, 특화 R&D 연구 등을 수행, 반려동물 산업 육성 허브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올해 2월과 3월에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모와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이 24시간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종합의료센터 건립도 2022년부터 추진한다.
반려동물 종합의료센터는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강원대 내에 수의대와 연계한 24시간 응급의료, 반료동물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 등 국내 최고의 동물의료센터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종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행안부 주관 특수상황 지역 사업에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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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동물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개념인 만큼 반려동물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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