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조직 확대 개편
3과에서 4과 체제로 부강한 농업육성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새해를 맞이해 농업인 소득증대 및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구현을 위해 기술지원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먹거리지원팀을 신설해 농축산과 농산물유통에 배치했다고 7일 밝혔다.
5개 팀으로 구성된 기술지원과에는 기존 농업정책과 생활기술·교육지원팀과 농산물유통과 채소 꽃·과수 특작 팀이 이관됐으며 기술개발팀이 신설했다.
신설 기술지원과에서는 농업인 교육, 생활기술지도, 채소·과수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도시 꽃 거리 조성과 농업기술센터에 도시민과 함께하는 체험과 볼거리 제공으로 도시민과 농업이 함께 상생하는 장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동물복지팀과 먹거리지원팀은 반려동물 증가에 맞추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유기견 보호소 시설개선 업무를 처리해 반려동물 복지정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농산물 음식 계획 사업과 농산물가공센터 설치로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읍으로 이전한 농업기술센터는 첨단유리온실과 노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주제의 교육, 체험, 감상,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농업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끼는 장으로, 도시민에게는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임은 물론, 휴식 및 감상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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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인에게 한층 더 발전된 농업기술을 지원하여 부강한 농업을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농업문화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농업기술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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