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20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가 5일 직원 및 수용자들에 대해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동부구치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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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서울동부구치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과 동부구치소에서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5명으로 늘어났다.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의 경우 재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교정시설에 격리된 수용자는 총 1060명이라고 법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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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동부구치소가 673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6명, 영월교도소 8명, 강원북부교도소 5명, 서울구치소 1명이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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