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종로구청 직원 700명 동원 제설작업 총력 다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밤 내린 폭설과 한파에 대응해 주민 안전을 지키고 출근길 교통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6일과 7일 이틀간 구청직원 및 작업인력 700여명을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전인 6일 오후 3시부터 제설취약구역(북안산로 등 8개 노선)에 사전살포작업을 진행, 이후 제설대책 근무명령을 내려 상황전파 및 주요간선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했다.
이번 작업에는 다목적차량, 대형덤프트럭, 소형덤프트럭, 굴삭기, 동행정차량 등 장비를 비롯 친환경 제설제 등 195톤이 동원됐다.
구는 지역내 이면도로와 보도 뿐 아니라 주민들이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보건소, 탑골공원, 구민회관 일대 제설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또한 새벽부터 현장에서 제설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밤새 눈 치우기에 투입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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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지키고 출퇴근길 교통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6일과 7일 주요 도로 뿐 아니라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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