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이어 두 번째 백신 접종 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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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다.


EU 집행위는 유럽의약품청(EMA)이 모더나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한 직후 공식 승인 결정을 내렸다. EU 집행위의 이날 결정에 따라 이제 각 회원국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유럽인들을 위해 더 많은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U집행위는 모더나 백신이 올해 1분기와 3분기 사이에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EU 집행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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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조건부 판매를 승인하고 같은 달 27일부터 본격적인 접종에 들어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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