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18명 발생 … 누적 확진자 1475명(종합1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주 8명, 창원 4명, 김해 2명, 양산 2명, 거제 1명, 하동 1명 등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8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서 1462~1466번, 1476번으로 분류됐다.
특히 이 중 3명은 진주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해당 학교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교직원과 학생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 중이다.
자가격리 중 증상을 느껴 검사받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476번으로 분류됐다.
최근 도내 확진자가 다녀간 진주에 있는 한 목욕탕을 방문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477, 1478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4명 중 가족과 지인에게서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1469, 1475번으로 분류됐다.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격리 중 증상을 느껴 검사받고 1467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스스로 증상을 느낀 뒤 검사를 받고 1468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1473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서 147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2명은 각각 증상이 있어 검사받고 1471, 147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 중 1472번은 양산시에 있는 한 유치원의 원아로, 해당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직원과 원아 등 10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중이다.
거제 확진자 1명과 하동 확진자 1명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461, 147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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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475명(입원 313명, 퇴원 1158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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