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가정에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5만4000대의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국비와 시ㆍ군비를 포함해 총 108억8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면서 열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를 모든 가정에 보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저소득층 가정에 60만원, 일반가정에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주는 친환경 보일러는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6개 업체 451종이다. 제품 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http://el.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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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는 연중 수시로 거주지 시군 환경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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