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수출기업 신청 받아

희망 기업, 매출액·직간접 수출액 자격 확인

광주전남중기청 수출 주력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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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지역 수출을 선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접수 자격은 기업 매출액이 100억 원에서 1000억 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불 이상이란 조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신청 자격요건이 완화돼 서비스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서비스기업은 매출액 50억 원~1000억 원, 직간접 수출액 100만불 이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중앙-지방-민간 간 협력모델을 통해 향후 4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해외마케팅, 지자체 자율프로그램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을 보면, 수출바우처사업 내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바우처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40개사에 대해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상향(산학연 콜라보 R&D, 수출지향형 R&D 2점→3점) ▲별도 기술개발(R&D) 신설(해외인증규격적합제품 R&D) ▲민간금융기관 참여도 확대(KB국민은행) 등 지난해보다 강화한 기술개발(R&D) 금융·보증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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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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