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 가맹점 모집
수수료 2%, 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 탑재 지원
20일까지 집중 접수기간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 서비스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달하는 높은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스마트로, 아람솔루션, 허니비즈 등 3개 사와 업무협약으로 가맹점 모집과 시범 운영 후 2월경 정식 오픈한다.
가맹점 신청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배달 가능한 식음료업소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2월 출시를 위해 20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으로 설정해 한 번의 신청으로 3개 민관 참여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가맹점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통장 사본을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관 참여사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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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민관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의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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