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고성, 주요관광시설 지역민&연계할인 추진
3개 시·군 관광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의 업무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해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요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광마케팅, 상호협력 가능 분야 지속 발굴 등 3개 시·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주요 관광시설인 통영 케이블카, 통영 어드벤처타워,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 씨월드, 당항포 관광지, 고성공룡박물관 등 6개 관광시설에 대해 지역민할인 및 연계할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적 유대감 강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 머무르는 관광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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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의 희망과 침체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1월부터 시행한다”며 “협약 기간은 1년이나 할인율과 참여 시설은 매년 갱신해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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