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 자금 신청 접수

김천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2021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사진은 김천시 시무식 모습. /김천시

김천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2021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사진은 김천시 시무식 모습.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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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2021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환경변화와 내수부진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 13억원 편성된 이차보전 예산을 17억5000만원으로, 478억원 융자규모에서 550억원 융자규모로 확대 편성했다는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지원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 융자로 추천한다. 일자리창출 기업, 내고장 TOP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시기는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 10월 수시분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11일부터 29일까지 설명절 자금 220억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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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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