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정치인 딸, 유서 남기고 청주 아파트 주차장서 발견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야당 정치인의 딸이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씨(29·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하반신 등을 크게 다치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현재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집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한 야당 정치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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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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