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방세외수입 운영' 행정안전부 평가 '최우수기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2020년 12월말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8곳이다. 최우수 기관에게는 표창패와 특별교부금 4000만원을, 우수기관에는 표창패만 수여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보다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를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 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최우수기관에 한해 정부 특별교부금 4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재정자립도를 높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