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프리츠 카바움(사진) 아태지역 총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카바움 신임 대표는 다임러 AG, 메르세데스-벤츠 AG,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 메르세데스-벤츠 뱅크 AG 등 다임러 그룹 계열사를 고루 경험한 파이낸스 및 자동차 금융 분야 전문가다. 그는 1991년 다임러 독일 본사에 입사해 유럽, 북미 및 남미, 아시아에 위치한 여러 다임러 그룹 계열사를 거쳐 근무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췄다.

올해 1월 1일부로 선임된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CFO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 그리스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 이탈리아 CFO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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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자동차 금융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국내 고객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고객들이 편리하고 유연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츠 카바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프리츠 카바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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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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