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인 32명 2020 '올해의 택배인' 선정
택배유튜버 금종명씨 등 개인·기업 수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2020 올해의 택배인' 32명을 선정해 상금 96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택배인 제도는 CJ대한통운이 지난 9월 택배산업 핵심 5주체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상생위원회 설립과 함께 도입한 것으로, 택배기사, 집배점, 택배터미널 간 수송을 담당하는 간선사, 허브 및 서브터미널에서 상하차를 담당하는 도급사 등 4개 주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엔 올해의 택배인 4명, 우수택배인 28명이 선정됃사. 올해의 택배인엔 상금 각 1000만원, 우수 택배인에겐 각 200만원이 지급됐다. 택배기사 부문에선 서울 관악구 배송을 맡은 금종명(34)씨가 선정됐다. 금씨는 구독자 수 5만명 유튜브 채널인 '택아'를 운영하고 있다.
집배점 부문에선 인천 송도에서 남편과 집배점을 운영 중인 나영희(44) 인천연수송도랜드마트 집배점장, 도급사 부분에선 국내 물류사업장 최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 문진소 및 드라이브스루 온도체크 시스템을 구축한 도급사 '한석맨 파워'가 선정됐다. 또 간선사 부문에선 허브터미널 컨테이너 이용 효율성을 높인 조일물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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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올해에도 관련 시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올해의 택배인 중 최우수자를 선정해 시상금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택배 종사자 모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올해의 택배인 대상을 진행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모든 택배 종사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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