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5명 추가돼 1일 하루 13명 확진…광주 누적 111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107~11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로써 1일 하루 기발표된 8명을 포함해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 1107번은 경기 성남 754번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광주 1108·1111번 확진자는 같은날 먼저 확진된 1103번 접촉자다.
광주 1109번도 마찬가지로 광주 1102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양성 통보를 받았다.
광주 1102·1103번 감염경로는 방역당국이 추적하고 있다.
광주 1110번 확진자는 의사집단 마라톤 모임으로 알려진 의사체육동호회에서 시작된 전파로 조사됐다.
이날 하루 동안 나온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4명이며 나머지 9명은 기존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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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1111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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