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치원·초중고교, 원격수업 기간 내달 13일로 재연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원격수업이 당초 내달 3일에서 13일로 연장 운영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정부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치원과 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는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예외로 평가나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은 행사 당일 밀집도를 1/3 이내로 제한, 등교수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 규모로 진행해야 하며,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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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원격수업을 불가피하게 내년 1월15일까지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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