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토지행정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토지행정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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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2020년 전라남도 토지행정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8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 행정 시책발굴과 주민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토지관리, 지적, 공간정보, 지적 재조사 등 토지 행정 전반에 걸쳐 1년 동안 추진한 실적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했다.

군은 올해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부동산 거래 신고 자동 문자 안내 서비스, 효율적인 공공용지 관리 국비 사업 선정으로 공공용지 합병 4036필지, 지적 재조사사업 2개 지구 국비 4억 2600만 원 확보,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전담TF팀 구성과 657건 접수 실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20년 개별공시지가 워크숍에서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가 현실화 방안’을 연구과제로 발표해 대상을 받아 추가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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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을 위한 맞춤형 신규시책 발굴과 적극적인 토지 행정 추진을 통해 이룬 성과다”며 “군민을 위한 토지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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