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 우수

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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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0년 조직 운영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혁신, 효율화 등 조직관리 분야를 평가한 결과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안군이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기관 표창은 신안군이 섬으로 형성된 지역적 특성과 서울시 면적의 2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으로 교통체계가 열악해 섬 주민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전담 기관이 절실한 상황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신설해 조직개편의 능률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우량 군수는 “공공의료 체계뿐만 아니라 도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군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으로 군민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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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신안군 등 전국 17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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