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내년에 '신재생에너지' 주택 125가구·건물 12개소 설치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적극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울진군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억7068만원, 도비 2040만원, 군비 4760만원을 68가구에 지원했다.
'건물지원 사업'의 경우 마을회관 등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3㎾)·태양열(33.92㎡)을 희망한 27개리에 국비 2억7840여만원, 도비 8240여만원, 군비 1억924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주택용 태양광 보급사업용으로 31명에게 군비 8928만원을, 태양열 온수기 보급사업용으로 21명에게 군비 4914만원을 지원했다.
울진군은 2021년에도 주택지원 사업으로 125가구에게 도비 2190만원, 군비 1억370여만원을 지원한다. 또 건물 12개소에 도비 7263만원, 군비 1억6949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는 보조사업이 선정되면 대략 주택지원 3억1357만원, 건물지원 2억40만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군민들의 자부담금이 적고, 군비 예산절감에도 더 효과적인 국비사업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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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정은 시공업체와 계약한 이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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