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건물 전경사진. 국가철도공단 제공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건물 전경사진.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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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총 270명을 신규 채용했다. 연간 채용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철도공단은 올 하반기 공개채용 합격자 167명 중 84명을 이달 말, 83명을 내년 초에 최종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철도공단은 지난달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모집에 나서 서류, 필기, 면접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했다.


하반기 채용은 장애·보훈·고졸·시간 선택제 분야를 각각 구분해 실시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등 사회통합형 인재에게는 전형별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약자의 취업기회를 확대(사회형평적 인재 33명 채용)하고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대상기관 지정에 따라 지역 인재 20명을 채용해 지역인재의 취업기회를 확대했다.


철도공단은 하반기 채용에 앞서 상반기 186명의 신규 직원도 채용했다. 상·하반기 270명을 신규 채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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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공단은 내년에도 정규직과 체험형 인턴을 적극 채용해 취업난 해소에 앞장 서겠다”며 “이를 통해 철도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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