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 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후 학원 현장 특별 방역 점검
학원연합회 2차 행정소송 착수
다음 달 3일 이후 집합금지 연장
"정부 상대로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24일 서울 강남종로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1 정시 최종 지원전략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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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원 현장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정 차관은 수회적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 조치에 따라 수도권 학원에 대한 집합금지가 내려진 상황에서 학원의 어려움 등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학원연합회는 다음달 3일까지 집합금지가 연장 됨에 따라 2차 행정소송에 착수했다. 학원들은 12월 초부터 한 달 넘게 학원을 운영하지 못 했다며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약 3일 이후에도 집합금지가 연장되면 정부를 상대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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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연합회 간담 후 정 차관은 예외적으로 운영이 허용된 입시학원과 원격수업을 진행 중인 학원에 특별 합동 방역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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