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합천군수 (사진=합천군)

문준희 합천군수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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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문준희 합천군수가 29일 군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 인사를 전하고 "민선 7기 당시 5396억원에서 올해 7000천억원 달성은 큰 결실이며 제25회 한국 지방자치 경영 대상 종합대상, 경남 안심서비스 앱 대상 수상, 국가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 추진기관과 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선정, 희망 2020 이웃사랑 유공 포상 최우수 군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한국 전기직업 전문학교 이전 ▲클릭빌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 매디컬밸리 농공단지 조성 ▲옐로우 리버타운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희망찬 합천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어려운 조건 속에서 격려를 해주신 군민과 재외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군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저와 800여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선도하는 합천, 새롭게 도약하는 2021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진행될 사업으로는 ▲아이쿱 생협 경남 물류센터와 생산 클러스터 유치 ▲과학영농종합시설 착공 ▲합천 밤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축산물 직매장 건립 등을 통해 잘 사는 농촌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문준희 합천군수 "새롭게 도약하는 2021년 합천 만들기" 발표 원본보기 아이콘


문 군수는 합천 발전을 위해 청정 신도시 건설과 안전하고 풍족한 도시, 따뜻한 복지 건강한 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청정 합천 신도시를 건설을 위해 매디컬밸리 조성을 통해 1000여명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 각종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으로 군 발전의 견인차 구실하고,


안전하고 풍족한 도시 합천을 조성을 위해 100호 규모의 행복주택, 2500백억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건립, 지방도 1084호선에 새로운 노선을 제시해 조기 착공 가능성을 크게 높이겠다고 했다.


그리고 합천 문예회관과 다목적 체육관 건립, 합천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설립, 영상 테마파크 숙박시설과 황강 친환경 강수욕장 조성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복지 건강한 합천을 위해 맞춤형 복지 담당을 전 읍·면에 확대 설치, 다함께 우리아이행복센터 내에 공동육아 나눔터와 돌봄센터를 설치, 독립유공자 명예 수당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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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군수는 "끈기와 성실, 우직함의 대명사인 소의 해, 새해에는 저를 포함한 군 공직자 전원이 ‘군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때까지’ 노력하겠다"며 "작년보다 더 성장해 더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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