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이 있는지 검증을 진행 중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혈청 시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험은 노바백스 백신을 맞은 임상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한 뒤 그들의 항체가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지 확인하는 것을 가리킨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수주가 걸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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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뿐 아니라 화이자, 모더나 등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효능을 검증하는 시험에 착수한 상태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전파력이 7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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