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운데)와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왼쪽 4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운데)와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왼쪽 4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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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직거래장터 활성화 등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올림픽공원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참여 농업인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도농상생을 실천해왔다.

서울농협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내년에도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 등 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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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설립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출자로 만들어진 자회사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조성된 시설물 관리와 국민건강 증진, 스포츠·여가문화를 통한 복지 증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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