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행안부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기관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10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기반 구축과 주민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정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남구는 이 분야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 남구는 보건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담팀을 설치·운영하고, 7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주민 복지 및 건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관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10월 말까지 총 3만1998건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월산동과 사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쳐 건강증진 실천활동을 높이는 등 체감도 높은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AD

남구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발굴에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