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신사업추진본부 신설…최덕호 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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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는 신사업추진본부를 신설, 최덕호 신임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본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1989년 한화그룹 공채로 입사해 30년간 한화투자증권에서 근속한 금융 전문가다. 2011년 임원으로 승진, 투자 및 자산관리, 영업·마케팅 전략, 온라인·디지털 사업 등을 담당했다.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주요 전략지역 본부장을 역임했다.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사업전략,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지원 등으로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충남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전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등에서 전문위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앞으로 건설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마트건설, 프롭테크 등 신기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신 성장군 내 유망기업 등과의 협업·투자를 통해 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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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성백조는 신사업추진본부 신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성장산업 발굴과 신기술 투자 등을 추진,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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