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국방부는 내년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에 대한 평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전작권 전환 조건을 조기에 충족하기 위한 연합방위 주도 역량 확충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평가 시행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미는 지난해 1단계인 기본운용능력(IOC) 검증평가를 마쳤고,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FOC 검증평가를 위한 예행연습만 시행한 상황이다.

AD

서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이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책임 국방을 달성하는 필수 과업임을 인식하고 전작권 전환 과업들을 보다 적극적·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