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신규 시책 추진,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앞장선다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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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 한 해 동안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1사 1 담당제 등 다양한 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해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해 올해 관내 4개 업체를 대상으로 7억 원(국·도비 포함)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매출액 증가, 품질향상, 산업재해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도 4개 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있어, 일로농공단지에 있는 (유)해송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조선산업이 불황 중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88억 원, 고용인원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관내 우수 중소기업 생산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를 지원해, 10개 업체가 191건의 상담과 41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했고 투자환경, 기업체 지원정책 등을 수록한 홍보 책자를 발간해 전국 관계기관과 출향인사들에게 배부했다.


각종 지원정책뿐만 아니라 1사 1 담당제를 실시해 팀장급 이상 군 공무원이 회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들의 각종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29건의 건의 사항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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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의 제한이 많았지만,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각종 신규 시책을 추진해 우리 지역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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