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01명 … 사망자 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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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73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2일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후 11일엔 300명을, 16일엔 400명을 각각 뛰어넘어 24일 552명까지 치솟았다 25일 466명, 26일 362명, 27일 301명으로 소폭 줄어들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자가 11명(누계 170명),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관련으로 10명(누계 50명)이 증가했다. 또 강서구 교회에서 4명(누계 241명), 강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누계 15명), 노원구 병원 1명(누계 30명), 송파구 병원 1명(누계 21명) 등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15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해외유입 4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95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사망자도 2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 수는 1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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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961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7961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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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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