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민·신한·우리·기업 등 6곳 선정
시장조성자에 대한 인센티브 개선 계획…내년 상반기 중 안내 예정

내년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 11개 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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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내년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이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발표한 11개 시장조성자 중 국내 은행은 국민, 신한, 우리, 기업, 하나, 한국산업은행 등 6곳이다.

이 밖에 교통, 중국건설, 중국공상, 중국, 홍콩상하이은행 등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 5곳이 선정됐다.


기재부와 한은은 원위안 직거래 실적과 호가 제시 의무 이행도, 대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을 고려해 시장조성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해 가격 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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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재부와 한은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활성화와 결제통화 다변화를 위해 시장조성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개선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변경은 '2021년도 외환건전성부담금' 감면 시부터 적용하되 구체적인 방법은 내년 상반기 중 안내 예정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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