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흰 소띠해…세븐일레븐, '소 캐릭터' 간식 쏟아진다
'말랑카우 캔디' 컬래버 상품 등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 해를 기념해 내달 초부터 다양한 간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말랑카우 크림치즈버거’는 롯데제과 대표 캔디 ‘말랑카우’와 협업한 상품으로 귀여운 말랑카우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말랑카우크림치즈버거’는 함박스테이크 패티 위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상큼한 크리미어니언 소스를 듬뿍 넣어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를 넣어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매일유업과 협업해 연말 시즌 기획으로 선보였던 ‘우유크림 롤케이크’도 소용량 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상품으로 ‘소잘우유크림 롤케이크’와 ‘소잘초코크림 롤케이크’ 등 2종이다. 쫀득한 식감의 롤케이크 안에 소잘우유로 만든 우유크림, 초코크림을 넣었으며 코코아파우더로 젖소의 얼룩무늬를 형상화했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루시카토’와 함께 우유마카롱도 선보였다. ‘밀카롱’은 젖소 얼룩무늬를 프린팅 한 이색 마카롱으로 쫀득한 마카롱 꼬끄에 흰우유, 딸기우유, 커피우유 등 세 가지 맛의 크림을 가득 채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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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세븐일레븐 푸드팀 상품기획자(MD)는 “소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색 상품을 선보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밝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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