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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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전날 오후 5시께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지난 23일 저녁 유튜브 방송 출연을 위해 찾은 스튜디오에서 만난 사람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다.

이에 따라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도 김 최고위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대기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법사위원 긴급회동에 참석해 같은 장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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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당 최고위원회의도 오후로 연기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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